날로 성장하는 배우 진지희 양을 만났습니다.
[현장음: 진지희]
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지희 입니다 반갑습니다~~
진지희 양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[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] 에서 '미혼모 청소년'이라는 파격 캐릭터를 선보였는데요.
[현장음: 진지희]
반대까지는 아니고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거의 다 제 의견이 반영되는 것 같아요 제가 찍어야하는 캐릭터이고 제가 연기해야하는 거니까 끝나고 나서 다들 잘했다고 박수 쳐주시니까 좀 뿌듯하다고 해야되나?